[앵커]<br />7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오늘도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.<br /><br />폭염특보는 갈수록 확대·강화되고 있는데요,<br /><br />특히 창원은 오늘 36.7도까지 오르며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자세한 날씨, YTN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김유진 캐스터!<br /><br />남부만큼은 아니어도 오늘 서울도 무척 더웠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마치 찜질방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서울은 32.8도까지 올랐고요,<br /><br />온몸을 감싸는 습한 공기에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.<br /><br />오늘 가장 더웠던 곳은 영남지방입니다.<br /><br />특히 창원은 36.7도까지 오르며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는데요,<br /><br />36.5도를 기록한 합천과 36도까지 오른 광주도 오늘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.<br /><br />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, 기온이 크게 오르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오늘 밤까지는 기습적인 소나기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, 가방에 작은 우산 하나 넣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.<br /><br />낮의 폭염이 밤의 열대야로 이어지며 쉴 틈을 주질 않습니다.<br /><br />서울은 금요일에 비가 내리며 하루 반짝 쉬어 갔던 열대야 현상이 어제, 오늘 다시 나타났는데요,<br /><br />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 예보도 없어 폭염과 열대야는 8월 초반까지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.<br /><br />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, 평소보다 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청계천에서 YTN 김유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8_201607311603254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